LRAD-360도 전방향 재난경고 방송용 스피커,재난방재용 스피커 (One Voice™ 스피커)
1). 현재 설치되어 사용되어지고 있는, 모든 재난경고 방송의 혼스피커는,
"소리는 크게 난다(웅웅 거리는 소리), 그러나 무슨 소리인지 도대체 인지 할 수 없다" 가 현재의 심각한 상황입니다."
2). LRAD-360X, 360 mini, 60 ELX ,전방향 스피커는, 모든 방향에서 명확한 방송청취 가능하며( 3 Km 이내 전방향), 명확한 의사전달이 가능함. (받아쓰기 가능 함)
-지진, 해일, 홍수, 산불경고 및 해수욕장등의 재난경고방송 및 리조트 지역의 경고방송, 발전소, 정유공장 등의 비상방송용으로 사용 할 수 있음.
재난.민방위.재해.방재 경고방송관련 수집된 많은, 정보가 주민들에게 명확이 전해지지 않는다는 것이 현재의 심각한 문제점.
테스트 한 것은 기존 설치되어 있는, 구내 10 개소에 설치된 스피커.
"게릴라 호우뿐만 아니라 지진이나 해일 등 구청에는 최첨단 장비로부터 여러가지 정보가 들어옵니다.그러한 정보들이 결국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명확하게 전달 되었을때, 비로소 의미가 있고, 실효성 있는 재난.방재 경고방송이 된다. 정확한 정보 수집, 입력만으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주민들의 협력을 얻어 기존 설치 되어있는 혼스피커의 방송내용을 인식 할 수 있는지 여부를 테스트 하기로 했습니다. " 결과는 의외 였읍니다. "소리"는 불과 25 % 밖에 들을 수 밖에 없었고, 75 %가 "들리지 않는다"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라고 회답. 그것은 해일, 지진, 산불발생, 게릴라성 호우등의 많은 정보를 얻었지만, 주민 75 % 에게는, 전혀 알릴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었다.---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유일한 스피커는 "LRAD-360X" 명료한 소리를 멀리 전달 할 수 있는 재난방재용 스피커이다.
2014 년 봄, 구청 청사 옥상에 세운 11m 기둥에 LRAD-360X도 전방위 스피커를 통해 경고방송을 전달할 수 있었다
"LRAD-360X"를 설치. 4 월부터 실시한 두 차례의 현장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두 번째 시험에서 수백 m 떨어진 초등학교에서도 방송내용을 인식하는데 전혀 문제없이 소리가 들렸다.
"주민들에게 들은 야기입니다 만, 바로 옆에서 방송하는 것처럼, 소리가 너무 가까이 들려, 1km 정도떨어진 거리에서 방송하는 줄 몰랐다고 합니다. 정말 그렇게 멀리서 방송하는지 몰랐다고 합니다.
또한 아파트지역에서도, 건물 뒤에서 소리가 방송되는 것같이 명확하더라고 들었습니다 "
조사 결과 "들리지 않는다"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는 기존의 75 %에서 20 %까지 감소했다. 사용한것은 LRAD-360X( 1대)이며, 상상 이상의 결과였다. 물론 구청의 목표는 구내 전역에 재해, 재난 긴급방송이 모든 구민에게 신속,명확하게 전달되게 하는 것입니다.
"구민도 개선 해달라는 요청이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모처럼 소중한 긴급 재난경고 정보를 얻어서 그것을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전해지지 않으면, 그것은 의미가 없다.
* LRAD-360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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